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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세나 위축 우려

조창래 기자 입력 2009-06-09 00:00:00 조회수 132

◀ANC▶
경기침체가 장기화되면서 울산시가
의욕적으로 추진해 온 기업 메세나 운동이
크게 위축되고 있습니다.

조창래 기자가 취재했습니다.
◀END▶
◀VCR▶

지난 2천7년 8월 5개 기업체와 예술단체가
자매결연을 한 것을 시작으로 울산에서도
메세나 운동이 불을 지피기 시작했습니다.

지난해에는 20개 업체가 추가로 참여했고,
지금은 34개 업체와 단체가 36개 예술단체와
자매결연을 해 이들의 창작 활동을
지원하고 있습니다.

그러나 경기 침체의 여파로 후원 기업들이
경제적 어려움에 처하며 예술단체에 대한
지원액이 갈수록 줄어들고 있습니다.

울산에서는 현재 7개 분야 110개 문화예술
단체가 기업과의 자매결연을 희망하고 있지만,
일부 규모가 큰 예술단체에만 지원이
편중되고 있습니다.

예술단체 대표들은 메세나 운동이
활성화되려면 무엇보다 기업체들의 인식부터
바뀌어야 한다고 지적했습니다.

◀INT▶박장영 회장\/사진작가협회

c.g>>또 현재 일부 세제 혜택에만 그치고 있는메세나 참여 기업에 대한 혜택을 선진국
수준으로 끌어 올리는 노력도 필요하다는
지적입니다.

◀S\/U▶울산을 문화 예술도시로 탈바꿈 시켜
놓을 메세나 운동이 자매결연 기업체들의
지원 기피로 차질을 빚지 않도록 하는
울산시의 대책 마련이 필요해 보입니다.
MBC뉴스 조창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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