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지방경찰청은 오늘(6\/9) 자신의 집에서
마약 원료인 양귀비를 재배한 혐의로
53살 김 모씨 등 13명을 적발하고,
양귀비 천 50주를 압수했습니다.
김씨 등은 지난달 중순 울주군 자신의 집
화단에서 양귀비 250주를 재배하는 등
양귀비를 상비약으로 쓰기 위해 비닐하우스나 텃밭 등에서 재배한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경찰은 태화강변 등에서 관상용으로 재배되는
개양귀비의 경우 양귀비와 모양이 비슷하지만
줄기나 잎에 잔털이 많아 구분된다며
실수로라도 양귀비를 재배하지 말 것을
당부했습니다.\/\/\/
- 10시, 경찰청 기자실 브리핑
+ 양귀비 구분 설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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