계속된 가뭄으로 농업용수 부족현상이
계속되자 울주군이 예비비를 투입해 농업용수 확보에 나섰습니다.
울주군에 따르면 지난봄부터 시작된 가뭄으로 지역내 319개 저수지 가운데 두동면 칠조저수지 등 50곳의 저수지가 고갈되는 등 평균 저수율이 30%에 불과해 울주군내 모내기를 실시한
5천여ha 가운데 상당수 논이 물 부족으로
벼 생장이 제대로 이뤄지지 않고 있습니다.
이에 따라 울주군은 예비비 2억 천만원과
재난관리비 3억 3천만원 등 총 5억 4천만원을 긴급 투입해 농업용수 확보를 위한 양수장비와 시설비 지원에 나서기로 했습니다. \/\/TV
이와 함께 한국농촌공사 울산지사와 농업기술센터, 소방서 등 유관기관과의 협조체계를
지속적으로 유지하는 등 적극적인 한해 대책을 추진해 나가기로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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취재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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