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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획보도>해안 쓰레기가 국제문제로

설태주 기자 입력 2009-06-08 00:00:00 조회수 154

◀ANC▶
울산MBC는 기초질서를 잘 지켜 문화시민
으로서의 자긍심을 높이자는 취지로
기획보도를 마련했습니다.

오늘은 그 첫 순서로 바닷가에 행락객들이
무심코 버린 쓰레기가 해류를 타고
이웃 일본까지 흘러가 국제 문제로
비화되고 있다는 내용을,
설태주 기자가 취재했습니다.
◀END▶
◀VCR▶
새하얀 백사장을 따라 각종 쓰레기가
끝없이 널려 있습니다.

밤새 계속된 폭죽놀이 껍데기에서부터
먹다 버린 음식물과 술병까지 여기저기
나뒹굴고 있습니다.

해수욕장이 개장하려면 아직 한달가까이
남았지만, 행락객들이 다녀간 자리는 벌써부터
쓰레기장으로 변했습니다.

제대로된 수거함도 없다보니 넘치는 쓰레기에 관광객들의 눈살이 찌푸려집니다.

◀INT▶ 관광객
"보기도 안좋고 바다에 들어가기도 꺼림직.."

울산지역 바닷가에서 수거되는 쓰레기만
하루 10여톤, 여름으로 갈수록 그 양은
계속 늘고 있습니다.

S\/U) 이처럼 버려진 쓰레기들의 상당수는
파도를 타고 그대로 바다에 흘러들고 있습니다.

최근 일본의 자치단체들은 해류를 따라
우리나라에서 온 것으로 추정되는 쓰레기가
해안에 쌓이자,우리 정부에 강력히
항의하고 있습니다.

◀SYN▶ 쓰시마 담당과장

행락객들이 무심코 버린 쓰레기가 국제적인
망신을 자초하고 있습니다.

MBC 뉴스 설태주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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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태주
설태주 suel3@usmbc.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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