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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난비용을 해외연수비로 사용 적발

옥민석 기자 입력 2009-06-08 00:00:00 조회수 167

울산시교육청이 재난 위험이나 학생들의
안전사고를 막기 위해 편성한 예산 가운데
일부를 해외연수비로 사용했다가
감사원 감사에 적발됐습니다.

감사원은 최근 울산시교육청에 대한 감사를
벌인 결과 재난위험시설 보수나 학생안전사고 예방을 위해 사용하도록 편성된 특별교육재정
지원비 가운데 3억 3천여만원을 직원들의
해외연수비에 사용하는 등 부적절하게
운영한 사실을 밝혀냈습니다.

감사원은 이에따라 당초 예산편성 목적과
다르게 사용하지 않도록 예산집행 업무를
철저히 하라고 울산시교육청에 주의조치를
내렸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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