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월요대담) 울산의 환경은?

조창래 기자 입력 2009-06-08 00:00:00 조회수 42


◀ANC▶
지난 5일이 환경의 날이었는데요,
민간단체로써 울산의 환경 지킴이 역할을 하고
있는 푸른울산 21 환경위원회 박흥석 위원장을
모시고 이야기 나눠 보겠습니다.

박 위원장님, 어서 오십시오.

질1) 푸른울산 21 환경위원회가 어떤 일들을
하고 있는 지 궁금합니다.

푸른울산 21 환경위원회는 1992년 리우
환경정상회의에서 채택된 의제21을
울산차원에서 수립하고, 실천하는
환경가버넌스입니다.

설립초기에는 오염정화활동에 역점을
두었으나, 최근에는 오염정화 및 환경보전 등
지역환경보호 활동뿐만 아니라 기후변화에
대응하기 위한 지구환경보호 생활실천활동도
함께하고 있습니다.

질2) 올해는 어떤 사업들에 중점을 두고 있습니까?

금년도에는 시민참여 활성화 사업, 지역단체 협력사업, 지속가능발전 활성화 사업등
3대 사업에 중점을 두고 있습니다.

시민참여 활성화 사업은 환경페어, 시민환경
대학, 울산푸름이단 운영, 태화강 철새축제,
등으로 교육 및 활동홍보를 통해 시민들이
환경지킴이 활동의 참여기회를 확대시키고자
합니다.

지역단체 협력사업은 환경부에서 추진하는
그린스타트네트워크 사업을 통해 울산의
환경현안에 대한 지역환경단체간 공감대형성을 강화시키는 사업입니다.

특히, 금년도에는 3 대사업을 통해 정부의
저탄소 녹색성장 정책이 일반시민들의
녹색생활실천운동으로 자리잡을 수 있도록
위원회의 역량을 집중할 생각입니다


질3) 이산화탄소 배출 줄이기가 최근 화두인데 각 가정에서 실천할 수 있는 것들은 뭐가
있겠습니까?

이산화탄소는 에너지를 사용하여 발생하는
것이므로 에너지절약, 물절약, 대중교통이용
등 가계에도 도움이 되고, 지구환경에도 도움이 되도록 생활습관을 바꾸는 일을 말 할 수
있습니다.

에너지를 절약하기 위해서는 에어콘 온도
1 도높이기, 여름에 넥타이 안매기, 겨울에 내복입기 등 기후적응형 복장착용하기, 프러그 뽑기 등이 있겠고, 물을 절약하기 위해서는 절수기 설치하기, 모아 세탁하기등 있습니다.



질4) 울산의 환경이 10년전에 비해 많이 좋아졌다고 하는데, 앞으로 10년 뒤 어떻게
전망하십니까 ?

지난 10년간 놀랄 정도로 울산의 환경은 정말 많이 좋아졌습니다.

울산은 광역시 승격이후 지난 10년간 환경문제 해결에 전력한 결과 태화강을 생명의 강으로 살려내어 태화강에서 수영대회를 하고,
대기질도 일반대도시의 대기질과 유사한 특성을 보이면서 국내외적으로 ‘에코폴리스 울산’
으로 새롭게 자리매김되기 시작하고 있습니다.

앞으로의 10년은 환경, 경제 및 사회가
조화롭게 발전하여, 지구환경문제에 기여할 수 있도록 울산의 자원환경을 유지 보전하며,
산업단지는 생태산업단지로 탈바꿈시키고,
시민들의 녹색소비가 생활화되는 세계적
“녹색성장의 모델도시”로 도약하는 기반을
잡는 시기가 될 것으로 전망합니다.

◀EN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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