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NC▶
4백만원대 아파트로 관심을 모으고 있는
주공의 부산 기장군 정관신도시 아파트가
분양에 들어갔습니다.
공공아파트로는 올들어 첫 분양인데,
분양결과에 따라 부산지역 하반기 부동산시장의
흐름을 가늠할 수 있을 것으로 보입니다.
정은주 기잡니다.
◀VCR▶
3.3제곱미터당 4백만원대,
파격적인 분양가로 관심을 모으고 있는
정관신도시의 주공 휴먼시아 아파트가
분양에 들어갔습니다.
59제곱미터 2백가구, 84제곱미터 388가구등
모두 588가구입니다.
(OP)분양이 진행중인 정관신도시 주공아파트
단집니다. 이곳은 부산에서는 처음으로
후분양제가 적용되는데 현재 공사는 70%정도
진행돼 올 연말쯤이면 입주가 가능합니다.
주공측은 최근 부동산 경기 침체에도 불구하고
분양이 순조로울 것으로 기대하고 있습니다.
◀박광희 부장INT▶
"분양가 낮지만 마감재도 좋고 공간도 잘빠져"
소형위주 주공아파트의 분양상황은
실수요자들의 심리를 파악할 수 있는 계기가
될 전망입니다.
분양이 잘된다면 기존 아파트의 분양가가
높다는 것을 다시 한번 확인하는 셈이고,
반대일 경우, 민간업체들의 하반기
분양에도 영향을 미칠 것으로 보입니다.
◀INT▶
"반값아파트도 분양이 안되면 정말 얼어붙었다는 것..업체도 하반기 분양시기를 늦추든지.."
4월말 현재, 부산지역의 미분앙 아파트는
1만4천7백여가구로 미분양 문제는
여전히 심각합니다.
하반기에도 3천여세대가 쏟아져 나올 것으로
예상되는 가운데,
주공 반값아파트의 분양성공여부는
하반기 부산지역 부동산 시장의 흐름을
가늠하는 잣대가 될 것으로 예상됩니다.
MBC뉴스 정은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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