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두겸 남구청장이
국제포경위원회에 정부대표 자격으로 참석해
제한적 고래잡이 재개를 요청하기로 해
결과가 주목됩니다.
김 구청장은 오는 22일부터 포르투칼에서 열릴 제 61차 국제포경위원회 연례총회에 참석해
울산의 전통음식문화인 고래고기 식(食)문화의 계승을 위해 제한적 고래잡이를 허용해 달라고 요청하고, 일본, 노르웨이, 아이슬란드 등 포경 찬성 국가들과의 교류도 다질 계획입니다.
김 구청장의 발언이 정식 의제로 채택되면
IWC 산하 과학위원회가 고래 개체 수를
조사하고 그 결과가 총회에서 통과돼야 하며
제한적 포경이 가능하기까지는 약 5년의
시간이 걸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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취재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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