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폐수처리장 국비 추가 해결 가닥

입력 2009-06-06 00:00:00 조회수 165

◀ANC▶
그동안 국비지원이 모자라 기업체 분담논란이
일었던 울산 석유화학단지 폐수종말 처리장
문제가 해결의 실마리를 찾아가고
있습니다.

한창완 기잡니다.
◀END▶

◀VCR▶
고농도 폐수 처리시설이 설치되고 있지만
이에 합당한 국비지원이 이뤄지지 않던
석유화학단지의 용암폐수종말 처리장 문제가
해결의 가닥을 찾고 있습니다.

지난 두달간 일주일에 한번꼴로 중앙부처를
방문해 설득작업을 하고 있는 울산시는
긍정적인 답변을 받아냈다고 밝혔습니다.

◀INT▶허만영 환경녹지국장 울산시

20여개 업체들이 개별적으로 처리해오던
폐수를 한 곳에 모아 처리하기 위한
용암 폐수처리장은 공단 특성상 BOD
600PPM까지 처리할 수 있도록 하기위해 모두
천100억원의 사업비가 투입되고 있지만
국비는 790억원밖에 받지 못했습니다.

환경부에서 다른 지역과의 형평성 문제를 들어
일반 공단처럼 200PPM을 처리할 수 있는
시설예산만 지원했기 때문입니다.

이 때문에 나머지 272억원은 기업체들이
분담해야하는 처지에 놓이면서 최근 경영위기를
맞고 있는 업체들의 반발을 사왔습니다.

◀INT▶강신욱 바스프 울산공장장


석유화학업체들은 고도처리시설이 들어설 경우
연간 60억원의 운영비를 절감할 수 있다고
밝혔습니다.

울산시는 내년말 준공시기를 늦추는 한이
있어도 국비 추가지원을 요청하고 있어
조만간 긍정적인 결과가 나올 것으로
전망됩니다. MBC뉴스 한창완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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