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침체 이후 급증했던 울산지역 실업급여
신청자와 휴업업체 수가 최근들어 감소 추세를 보이면서 울산지역 고용지표가 다소 호전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울산지역 실업급여 신규 신청자 수는 지난 1월 3천 2백여명으로 최고치를 기록한 이후
지난달에는 2천여명으로 4개월 연속
감소했습니다.
정부가 사업주에게 지급하는 고용유지지원금도 지난 4월 9억원으로 최고치를 기록한 뒤
지난달에는 7억 500만원으로 21.5% 줄어드는 등 울산지역 고용지표가 지난달부터 나아지고 있는 것으로 분석됐습니다.
Copyright © Ulsan Munhwa Broadcasting Corporation. All rights reserved.
여러분의 의견을 남겨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