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EST SERVER!!

현대차노조 파업동참 안한다

옥민석 기자 입력 2009-06-05 00:00:00 조회수 92

◀ANC▶
민노총 최대사업장인 현대자동차 노조가 세계적 자동차 위기상황때문에 금속노조의 투쟁일정에 동참하지 않고 올해 임금과 단체협상에만 집중하기로 했습니다.

노동계의 6월 투쟁 일정에도 변화가
불가피하게됐습니다.

옥민석 기잡니다.
◀VCR▶
◀END▶
현대자동차 노사의 아홉번째 임금과 단체협상.

노사가 각자 요구안에 대해 설명한 뒤
협상을 이어갔지만 결국 입장차만 확인한 채
끝이 났습니다.

노조는 그러나 협상할 것이 더 남았다며
앞으로 1-2주정도 더 협상에 집중하겠다고
밝혔습니다.

◀INT▶장규호 현대자동차 노조 공보부장
(협상이 더 필요하다,)

당초 오늘(6\/5)로 예정됐던 금속노조의
쟁의조정 신청 요구를 현대차 노조가
받아들이지 않은 겁니다.

s\/u)
현대자동차 노조가 협상에 더 집중하겠다고
밝히면서 금속노조 투쟁일정에도 차질이
불가피해졌습니다.

이에따라 당장 오는 10일로 예정된 금속노조의 2시간 부분파업은 사실상 어려울 전망입니다.

또 오는 19일로 예정된 금속노조 총파업에도
간부들만 동참할 것으로 보입니다.

이처럼 현대차 노조가 파업수순을 연기한 것은 아직 임단협 초기인데다 쌍용차와 GM 사태 등
자동차 업계의 세계적인 위기상황이 노조를
전방위적으로 압박하고 있기 때문입니다.

결과적으로 민주노총 최대사업장인
현대차 노조가 때이른 파업 카드를 꺼내들지
않음으로서 노동계의 6월 투쟁도 상당부분
힘을 잃게 될 것으로 보입니다.
MBC뉴스 옥민석@@

Copyright © Ulsan Munhwa Broadcasting Corporation. All rights reserved.

여러분의 의견을 남겨주세요

※ 댓글 작성시 상대방에 대한 배려와 책임을 담아 깨끗한 댓글 환경에 동참해 주세요.

0/3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