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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통폐합만이 옳다?(진주)-강윤석

한동우 기자 입력 2009-06-05 00:00:00 조회수 20

◀ANC▶
효율과 집중화를 이유로
농어촌지역 학교 통폐합이 가속도를 내면서
학교를 지키려는 애타는 노력이
물거품이 될 위기를 맞고 있습니다.

강윤석 기잡니다!
【 END 】

【 VCR 】
삼천포항에서
20여분이나 배를 타고 가야하는
작은 섬마을의 분교,

학생 3명, 교사 2명..
서로는 사제지간을 넘어
다정한 가족입니다.

【 INT 】

특히 이 학교는
단순한 배움터가 아니라
어민들의 자녀를 보살피는
소중한 공간입니다.

학교가 언제 문을 사라질 지 모르는 상황은
태풍보다 더 걱정거립니다.

(S\/U)
학교가 사라지게 되면
이 곳 학생들은 매일 배를 타고
바닷길로 통학을 해야합니다.

【 INT 】

몇년전 통폐합 대상이 됐던
진주의 한 초등학교,

맞춤형 영어수업과 텃밭가꾸기 등
자연체험학습까지, 학교를 살리기 위해
온갖 노력을 기울였습니다.

덕북에 도심에서까지 전학을 오면서
한때 28명까지 줄었던 학생이
63명으로 늘었지만 불안감은 여전합니다.

【 INT 】

작은 학교들의 이런 간절한 바람과는 달리
통폐합의 물결은
거세게 일고 있습니다.

(C\/G)
지난 82년부터
통폐합된 도내 학교는 5백 16개,
2천 12년까지의 대상 학교도
2백 6곳에 이릅니다.

교육차별에 대한 우려는 뒷전으로 밀린 채
농어촌의 교육은 마냥 좌초되고 있습니다.
MBC뉴스 .......

◀EN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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