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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초단체장) 물갈이론 우세

조창래 기자 입력 2009-06-04 00:00:00 조회수 113

◀ANC▶
1년 앞으로 다가온 지방선거를 점검해보는
연속기획, 오늘은 기초단체장 선거판세를
전망해봅니다.

현재 5명인 울산지역 기초단체장 가운데
절반 정도는 물갈이 될 것이라는 관측이
지배적인 가운데, 누가 연임에 성공할 수
있을 지 관심이 쏠리고 있습니다.

조창래 기잡니다.

◀END▶
◀VCR▶

모두 한나라당 소속인 울산지역 5명의
기초단체장들은 내년 지방선거에서
연임을 노리고 있습니다.

그러나 이 가운데 절반 정도는 물갈이가
필요하다는 여론이 벌써부터 지역 주민들과
한나라당내에서 형성되고 있습니다.

c.g>> 업무수행 능력이 기대이하 이거나,
지역발전을 위한 비전제시는 소홀히 한채
오로지 연임에만 골몰하는 자치단체장들이
적지 않다는게 주된 이유입니다.

한나라당 안팎에서 물갈이 설이 흘러나오면서
몇몇 선거구에서는 벌써부터 출마 예상자들이 발빠르게 움직이기 시작했습니다.

c.g>>일부 현역 기초의원과 광역의원들이
구청장과 군수 공천권을 노리고 있고,
현역 공직자 두세명도 풍부한 행정경험을
바탕으로 기초단체장 선거에 출마할 채비를
하고 있습니다.

특히 지난 4.29 재선거에서 국회의원을 배출한
진보신당은 내친김에 북구청장 자리까지
차지하기위해 후보 선출에 신중을 기하고 있고,
민주노동당도 인지도 높은 후보를 내세워
북구 탈환을 노리고 있습니다.

내년 지방선거에서 한나라당 기초단체장
후보들의 물갈이가 어느정도 이뤄질 지,
그리고 한나라당의 아성을 깨트리기위한
야당의 공세가 얼마나 효과를 거둘 수 있을지
벌써부터 관심이 모아지고 있습니다.

mbc뉴스 조창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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