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지역 중학생들은 학년이 올라갈수록
기초학습능력이 떨어지는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울산시교육청이 지난 3월 교과학습 진단평가 결과를 분석한 결과, 중학교 1학년은
전체의 6%인 천 80여명이 기초학습에 못미치는 것으로 나타났으며 중 2학년은 8.4%,
중 3학년은 8.5%로 상급생으로 갈수록
미도달 비율이 높아지는 것으로 분석됐습니다.
특히 동구가 기초학력 부진학생 비율이
평균 9.8%로 가장 낮은 남구지역보다 3.5%나
높아 지역별 편차가 큰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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