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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 자유무역지역 개발이 내년에 본격
착수되고 동북아 오일허브 구축사업과
KTX 울산역 마무리사업 등도 추진됩니다.
울산시가 확정해 정부 심의를 요청한
내년도 국비지원 사업의 주요 내용을
한창완 기자가 보도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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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는 2천 12년을 목표로 한 울주군 청량면
신산업단지내 자유무역지역 개발을 위해
울산시가 내년 국비로 천 300억원을
신청했습니다.
울산시는 새로운 성장동력이 될
자유무역지역이 정상적으로 착수 될 수 있도록
조기에 국비가 투입돼야 한다고 강조했습니다.
오는 2천 20년을 목표로 울산신항 일부를
국제적 석유류 제품 유통기지로 육성하는
동북아 오일허브 구축사업도 내년부터
본격 착수될 것으로 보입니다.
이와관련한 설계비 등 착수예산 355억원에
대해 지식경제부가 심의에 들어갔습니다.
이 밖에도 내년말 개통하는 KTX 울산역
마무리공사에 144억원을 비롯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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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 개교한 울산과기대 연구기반예산에
984억원,그린카 연구기반구축에 151억원,
지방과학연구단지조성 등이 신규사업으로
선정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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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NT▶최문규 기획관리실장 울산시
공업용수로 쓰는 대암댐을 식수전용으로
전환하는 용역도 내년에 시행될 것으로
보입니다.
내년 국비는 국고보조사업과 국가시행 사업을 합쳐 울산시 예산과 맞먹는 2조 7천 700억원
규모로 올해보다 14% 정도 증가한 것입니다.
정부예산안에 대한 각 부처 심의가 시작됨에
따라 울산시는 관계 공무원을 수시로
파견하는 등 국비확보에 총력을 기울이기로
했습니다.MBC뉴스 한창완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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