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주군 청량면 상보마을 두현저수지
인근 공터에 의료폐기물이 불법 투기된 채
방치됐다는 보도와 관련해 관계당국이
진상조사에 나섰습니다.
울주군은 이 일대에 버려진 의료폐기물이
지정처리업체가 아닌 일반폐기물 처리업체가
사유지를 임대한 뒤 울산과 경남지역
병.의원에서 수거한 의료폐기물을 야적한
것으로 보고 조사를 벌이고 있습니다.
낙동강유역환경청은
의료폐기물을 불법으로 수거한 업체는 물론
병.의원에 대한 출처를 확인해
사법기관에 고발할 방침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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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하경 sailor@usmbc.co.kr
취재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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