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립수산과학원 고래연구소가 지난 4월부터
두 달간 동해안에서 고래류 목시조사를
실시한 결과 지난 2천1년 조사를 시작한 이후
가장 많은 수의 밍크고래가 발견됐습니다.
국제포경위원회에도 보고될 이번 조사에서는
밍크고래가 51마리, 참돌고래 2천5백 마리,
큰머리 돌고래 4마리, 까치돌고래 13마리,
상괭이 6마리가 발견됐으며, 동해에서는
처음으로 물개 1마리가 헤엄치는 모습이
촬영됐습니다.
한편, 이번 조사 결과 동해와 동중국해 사이에 분포하는 밍크고래 수는 약 만4천 마리로
지난 1970년대 초반 수준을 이미 넘어 선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 고래연구소에서 고래는 찍지 않았고
물개 헤엄치는 것만 동영상 news메일로
송부 예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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