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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중취재]무허가 이사업체 난립

유영재 기자 입력 2009-06-02 00:00:00 조회수 138

◀ANC▶
경기 불황속에 화물 운송 수입이 줄어들자 일반 화물차들이 은밀하게 무허가 이삿짐
운송업체로 둔갑하고 있습니다.

이들 화물차 기사들은 정식 이사업체인 것처럼
교묘하게 영업을 하고 있지만 이사 과정에서
사고가 날 경우 아무런 보상을 받을 수
없습니다.

유영재 기자가 집중 취재했습니다.
◀END▶
◀VCR▶
입주가 한창인 한 대규모 아파트 단지.

이삿짐 전문 차량과 사다리차 등이 뒤섞여
분주히 이삿짐을 나르고 있습니다.

그런데 일반 화물차인 4.5톤 용달차도
이삿짐을 나르고 있습니다.

이런 용달차는 관할 구청에 이삿짐 운송
허가를 받지 않은 무허가 차량입니다.

◀SYN▶ 용달차 운전자

투명 CG) 현행 화물자동차 운수사업법에는
일정 자본금과 상용인부를 갖추고
피해보상보험에 가입해야 정식 이사업체로
허가를 받을 수 있습니다.

S\/U) 이삿짐이 파손되거나 분실될 경우
소비자가 이사업체로부터 보상을 받을 수
있도록 마련된 최소한의 법적 장치입니다.

하지만 최근 운송 경기가 좋지 않다보니
일반 화물차까지 이삿짐 운송에 뛰어들고
있는 것입니다.

이들은 생활정보지나 인터넷에
정식 이사업체인 것처럼 광고를 내고 있지만
자세히 보면 눈속임입니다.

CG) 허가를 받은 이사업체는 광고에
관청 허가 번호를 표시하지만 무허가 업체는
허가 번호가 없습니다.

당연히 피해 보상보험도 가입하지 않았습니다.

◀SYN▶ 무허가 이사업체

투명 CG) 이처럼 보험가입이 안 된 무허가
이사업체까지 난립하다보니 소비자 피해는
매년 늘어나고 있습니다.

◀SYN▶ 구청 관계자

극심한 경기 불황 속에 무허가 이사업체가
난립하면서 피해는 고스란히 이용자들에게
돌아가고 있습니다.MBC뉴스 유영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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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영재 plus@usmbc.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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