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지역 고등학생들의 집단폭행과 절도 등의
범죄가 도를 넘어서고 있습니다.
지난달 26일 밤 10시쯤 남구 삼산동의
한 초등학교에서 고교생 A군 등 7명이
자신들이 졸업한 중학교를 험담한다는 이유로
동급생인 B군 등 3명을 각목으로 집단폭행해
각각 전치 2주의 상처를 입혔습니다.
앞서 지난달 24일에는 편의점 종업원인
친구와 짜고 편의점에서 190만원을 훔친 C군 등
고교생 3명이,그리고 지난달 초에는 남구의
모 주차장에 세워둔 승용차 문을 따고
차 안에 든 현금 20만여 원을 훔친
고교생 2명이 경찰에 붙잡히는 등
최근 학생 범죄가 급격히 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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