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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료폐기물 소각장 사업강행 마찰(속)

이상욱 기자 입력 2009-06-02 00:00:00 조회수 92

울주군 삼동면 조일리에 의료폐기물 소각장
건립을 추진중인 업체가 주민들의 거센
반발에도 불구하고 사업강행 입장을 밝혀
마찰이 고조되고 있습니다.

낙동강 유역환경청에 소각장 건립허가
신청서를 제출한 금풍에너지측은 이미
부지매입 계약을 체결하는 등 상당한
사업자금이 투입돼 주민들의 반대때문에
포기할 수 없다며 법정소송도 불사하겠다고
밝혔습니다.

이에대해 삼동면 주민들과 울주군은
소각장 위치가 마을에서 불과 80여m밖에
떨어져 있지 않는데다, 삼동 지역에 혐오시설이 집중돼 마을 이미지가 크게 나빠진다며
반대입장을 분명히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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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상욱 sulee@usmbc.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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