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주군 삼동면 조일리에 의료폐기물 소각장
건립을 추진중인 업체가 주민들의 거센
반발에도 불구하고 사업강행 입장을 밝혀
마찰이 고조되고 있습니다.
낙동강 유역환경청에 소각장 건립허가
신청서를 제출한 금풍에너지측은 이미
부지매입 계약을 체결하는 등 상당한
사업자금이 투입돼 주민들의 반대때문에
포기할 수 없다며 법정소송도 불사하겠다고
밝혔습니다.
이에대해 삼동면 주민들과 울주군은
소각장 위치가 마을에서 불과 80여m밖에
떨어져 있지 않는데다, 삼동 지역에 혐오시설이 집중돼 마을 이미지가 크게 나빠진다며
반대입장을 분명히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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취재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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