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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동계 하투 긴장 고조

옥민석 기자 입력 2009-06-01 00:00:00 조회수 159

◀ANC▶
노동계가 6월부터 본격적인 여름투쟁에
돌입하겠다고 밝히면서 민주노총 사업장이 많은 울산지역도 긴장감이 고조되고 있습니다.

민주노총 최대 사업장인 현대자동차 노조의
파업 동참 여부가 초미의 관심사로 떠오르고
있습니다.

옥민석 기잡니다.
◀VCR▶
◀END▶
가장 먼저 금속노조 울산지부가
오는 10일 부분파업을 시작으로 본격적인
투쟁을 선언했습니다.

덕양산업과 한일이화 등 현대차 협력업체
중심의 13개 노조가 포함된 금속노조
울산지부는 비정규직을 포함한 총고용 보장을 두고 사업주측과의 협상이 결렬됐습니다.

◀INT▶ 김영균 금속노조 울산지부 부위원장

cg)
이어 오는 11일에는 화물연대가 총파업에
들어가며 플랜트 노조도 근로시간 8시간 보장과 법정공휴일 유급화 등을 요구하며 오는 10일
조정 신청을 하기로 했습니다. cg)

특히 당분간 교섭에 집중하겠다고 밝힌
현대자동차 노조가 이번 파업에 동참할 움직임을 보이면서 긴장감이 높아지고 있습니다.

현대차 노조는 금속노조 일정에 맞추기 위해 오는 5일쯤 쟁의조정 신청을 하는 방안을
내일(6\/2) 열리는 중앙집행부회의에서 검토해 결정하기로 했습니다.

이처럼 투쟁에 동참하는 사업장이 느는 것은 노무현 전 대통령 서거 이후 현 정부 정책이 바뀌어야 노동자나 서민의 생존권을 보장할수 있다는 사회적 공감대가 확산되고 있기때문입니다.

s\/u)
오는 10일 6월 항쟁 기념대회와 13일
범국민대회가 6월 노동계 하투의 최정점이
될 것으로 전망되고 있습니다.
mbc뉴스 옥민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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