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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파제하면 파도를 막는 긴 둑을 연상케 합니다.
그런데 다양한 레저활동과 부두로도
쓸 수 있는 새로운 개념의 방파제가
등장해 눈길을 끌고 있습니다.
설태주 기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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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가산업단지 수출 지원을 위해 공사가 한창인 울산 신항만입니다.
동해의 거친 파도로부터 부두를 보호할
방파제가 착공 5년 만에 모습을 드러냈습니다.
길이 2.7 Km, 총 공사비 4천8백억 원이 들어간 새 방파제는 기존 방파제와는 달리
곡선형으로 만들어졌습니다.
S\/U) 이 곳은 사람들이 낚시를 할 수 있는
곳입니다. 이 처럼 이 방파제는 국내 최초로
친수공간 개념을 도입해 건설됐습니다.
설계 당시부터 레저객들의 편의를 위해
화장실과 쉼터 등 다양한 편의시설을
갖췄습니다.
방파제 아래는 물고기가 드나드는 집으로,
또 일부는 5만톤급 대형선박 2척이 동시에
화물을 환적하는 부두로도 사용됩니다.
높이 23미터에 15도로 기울어진 등대 3곳은
밤마다 색다른 볼거리를 제공합니다.
◀INT▶ 공사 관계자
항만당국은 안정성 검토를 거쳐 이르면 올
하반기쯤 방파제를 일반에 개방할 예정입니다.
MBC 뉴스 설태주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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