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물연대가 오는 11일 전면 운송거부를
결의한 데 이어 금속노조 울산지부와
전국플랜트 건설노조 울산지부도 줄줄이
파업을 예고하는 등 울산지역도 파업
분위기가 고조되고 있습니다.
현대차 협력업체 8곳이 참여하고 있는
금속노조 울산지부는 오는 10일 전 사업장에서 2시간 부분파업에 들어가기로 했으며 화물연대도 오는 11일 운송거부에 들어갈 예정입니다.
플랜트 노조 울산지부도 근로시간 8시간
보장과 법정공휴일 유급화 등을 요구하며 오는 10일 조정신청을 하기로 했으며 현대차 노조는 금속노조 일정에 맞추기 위해 오는 5일쯤 쟁의조정 신청을 하는 방안을 내일(6\/2) 중앙집행부회의에서 검토해 결정하기로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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