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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기업들이 친환경과 저탄소 등
녹색산업에서 미래 성장 동력을 찾기위해
많은 투자를 하고 있습니다.
기존 산업만으로는 향후 기업의 성장을
책임질 수 없다는 위기감에서입니다.
유영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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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음달 인도되는 초대형 컨테이너선에
지금까지 볼 수 없던 특별한 장치가
눈에 띕니다.
이름도 생소한 평형수 정화장치.
평형수란 선박 운항시 균형을 잡기위해
선박 탱크에 넣은 바닷물입니다.
다시말해 이 장치는 평형수에 들어있는
플랑크톤 같은 미생물을 정화합니다.
CG) 평형수를 넣고 출항한 선박이
다른 국가에 입항해 물건을 실으면 평형수를
버려야합니다.
그런데 이 과정에서 평형수에 있던 해양생물수천종이 옮겨 섞이면서 해양 생태계가
파괴되는 것입니다. CG)
◀INT▶ 김양규 수석연구원
현대중공업
이 기술이 일반화될 경우 세계 시장 규모는 수 십조원에 달할 전망입니다.
◀S\/U▶ 2012년이면 국제 항로를 운항하는 모든 신조 선박은 이런 정화 장치를 의무적으로 장착해야합니다.
전형적인 굴뚝산업으로 인식되던
정유업체들도 녹색으로 옷을 갈아입고 있습니다
우선 원유를 정제하면서 나오는 이산화탄소를
잡아내 플라스틱으로 만드는 첨단기술이
상용화를 눈앞에 두고 있습니다.
또 온실가스 배출권을 사내 사업장끼리
미리 거래하기도 합니다.
우리나라가 온실가스 의무 감축 국가로
지정되면 탄소 배출권 구입 비용을
획기적으로 줄이자는 겁니다.
◀INT▶ 진동복 과장
SK에너지 안전환경기술팀
녹색이 바로 기업 경쟁력이라는 공식 아래
기업들은 친환경 기술 개발에 미래의 사활을
걸고 있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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