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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제결혼 등으로 우리 사회에 다문화 가족이 크게 늘고 있지만 이들을 돕는 사회적 기능은 부족한게 현실입니다.
시민단체가 이들의 사회 적응을 돕기 위해
자매결연을 맺는 뜻 깊은 행사가 어제(5\/29)
울산에서 열렸습니다.
설태주 기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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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제결혼으로 2년 전 울산에 이주해온
캄보디아 출신 스렝타비 씨,
한국인 남편과 단 둘이 사는 그녀는 결혼
초기만 해도 낯선 환경에 말이 안 통해
눈물로 지새우는 날이 많았습니다.
하지만 동네 한글학교에 나가면서부터 이제는
민요까지 부를 정도로 빠른속도로 적응하고
있습니다.
그래도 2달 앞으로 다가온 첫 출산 준비 등
걱정거리가 한두 가지가 아닙니다.
◀INT▶ 이주여성
이와같은 국제결혼 가족이나 이주 노동자 등
다문화 가족들의 우리 사회 정착을 돕기 위한
뜻깊은 자매결연 행사가 울산에서 열렸습니다.
다문화가족 2백쌍과 1대 1 후원을 맺은
재울 로터리 클럽 협의회는 앞으로 후원자로서
한국 음식 만들기와 자녀교육 등의 각종 상담을 해주게 됩니다.
◀SYN▶ 울산시장
현재 울산지역의 다문화 가족은 약 2천2백
세대, 국제결혼이 일반화되면서 그 수는 해마다
늘고 있습니다.
S\/U) 다문화 가족들이 우리 사회의 구성원으로 자리잡도록 도와주는 이번 사업은 지역의 전
다문화 가족들을 대상으로 점차 확대될
예정입니다. MBC 뉴스 설태주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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