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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비자들을 위해 유통단계를 크게 축소한
초대형 농수산물 종합유통센터가 울산시
북구 진장동에 오늘(5\/29) 문을 열었습니다.
지역 유통업계에 적지않은 판도변화가
예상됩니다.
한창완 기잡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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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2월 준공해 그동안 시험운영을 거친
울산 농수산물 종합유통센터가
개장식을 갖고 본격 영업에 들어갔습니다.
농수산물 종합유통센터는 745억원을 들여
북구 진장동 8만여 제곱미터부지에
연면적 3만 제곱미터, 지하 1층,지상 2층
규모로 건립됐습니다.
울산시가 농협에 위탁운영하는 이 유통센터는
저온창고와 포장실,집배송장,직판장,
화훼매장 등을 갖추고 있으며 휴게공간도
곳곳에 설치돼 있습니다.
농협측은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해 지역에서
생산된 농수산물을 최우선 구매하고,
당기 순이익의 25%를 지역 발전기금으로
내놓을 예정입니다.
◀INT▶최원병 회장 농협중앙회
특히 생산자와 소비자간 직거래 방식을 통해
유통과정이 기존 5-6단계에서 2-3단계로 크게 축소돼 농어민과 소비자 모두에게 이익이
돌아갈 것으로 보입니다.
그러나 초대형 농수산물 유통센터 개장으로
기존 삼산동 농수산물 도매시장은 물론
재래시장과 할인마트 등의 매출 감소가
우려되는 등 지역 유통업계에도 큰 변화가
일 것으로 보입니다.
MBC뉴스 한창완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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