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EST SERVER!!

내일 영결식 추모열기 고조

입력 2009-05-28 00:00:00 조회수 182

◀ANC▶
노무현 전 대통령 영결식을 하루 앞둔
오늘(5\/28) 울산지역 분향소는 슬픔에 복받쳐 오열하는 시민들로 숙연함을 더했습니다.

오늘까지 울산지역 분양소에 3만여명의
추모객들이 다녀간 것으로 추산됩니다.

한창완기잡니다.
◀END▶

◀VCR▶
국화꽃 한송이에 마음을 담아 하늘로 간
노무현 전 대통령 영정앞에 바쳤습니다.

아이와 함께 분향소를 찾은 주부---그리고
회사원,친구 손을 잡고 온 조문객들의
발길이 끊이지 않습니다.

허무한 죽음에 복받쳐 오르는 슬픔을
가눌 길 없습니다.

◀INT▶윤세후
◀INT▶김영애

종하체육관과 울산대공원 등지에 마련된
분향소를 다녀간 조문객들은 지금까지 3만명을
넘었습니다.

울산시민을 사랑한다고 소리높여 외쳤던
노 전 대통령---

◀SYN▶고 노무현 전 대통령2002년 경선당시

울산국립대를 선물했던 노 전 대통령

◀SYN▶고 노무현 전 대통령 2004년 8월

100만 도시면 없는 고속철역도 만들어야
한다던 노 전 대통령---

◀INT▶고 노무현 전 대통령 2003년 4월

박맹우 시장도 각별한 울산사랑과 소탈함을
잊을 수 없습니다.

◀INT▶박맹우 시장

내일(5\/29) 서울 경복궁에서 열리는
영결식장에는 장의위원인
박맹우 시장을 비롯해 지역 국회의원,
조무제 울산과기대 총장과 김도연 울산대 총장 그리고 참여정부에 몸담았던 송철호
전 국민고충처리위원장 등 13명이
공식 참석합니다.

또 울산대 학생 30여명 등 일반시민들도
비공식 참여 예정입니다.

울산지역 분향소는 영결식 당일인
내일 저녁까지도 개방됩니다.


파란만장하고 결코 평탄하지 않은
삶을 살았던 노 전 대통령은 우리 시대
지울 수 없는 큰 흔적을 남기고
울산 시민들 곁을 떠나가고 있습니다.
MBC뉴스 한창완입니다.

Copyright © Ulsan Munhwa Broadcasting Corporation. All rights reserved.

여러분의 의견을 남겨주세요

※ 댓글 작성시 상대방에 대한 배려와 책임을 담아 깨끗한 댓글 환경에 동참해 주세요.

0/3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