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5\/27)부터 총파업에 들어간
울산건설노조가 수급조절 등 쟁점에 대해
정부와 울산시와 의견접근을 이뤄
파업을 유보하기로 했습니다.
울산 건설노조는 수급조절을 시범
실시하겠다는 정부의 방침과 불법다단계와
표준임대차 계약서 작성에 대해 수시점검을
하겠다는 울산시의 약속, 그리고 노무현 대통령 서거에 다른 애도 분위기에 동참한다는
의미에서 일단 파업을 유보하기로 결정했다고 밝혔습니다.
이에따라 울산 건설노조는 오늘(5\/28)로
예정됐던 중구 혁신도시와 북구 모듈화
산업단지 건설현장 등에 대한 봉쇄 투쟁을
유보해 당분간 공사차질은 빚어지지
않게 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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