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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정대로 파업강행

옥민석 기자 입력 2009-05-27 00:00:00 조회수 154

◀ANC▶
건설노조가 오늘(5\/27) 예정대로 총파업에
들어갔습니다.

내일(5\/28)부터 공사현장에 대한 봉쇄투쟁에 나설 예정이어서 주요 현안사업 추진에
차질이 우려되고 있습니다.

옥민석 기잡니다.
◀VCR▶
◀END▶

건설노조가 예정대로 총파업에 들어갔습니다.

서울집회에 앞서 열린 결의대회에서 이들은
수급조절과 표준임대차 계약서 등 정부의
약속 이행을 주장했습니다.

◀INT▶ 김낙옥 건설노조 울산지부장
(약속이행 않으면 강행,,,)

파업은 시작됐지만 아직까지
공사 차질은 빚어지지 않고 있습니다.

그러나 내일(5\/28)부터는 건설노조가 중구
우정혁신지구와 북구 모듈화단지 등 주요
관급공사장 봉쇄투쟁에 나설 예정이어서
공사 차질이 불가피할 전망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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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재 울산지역에서 공사현장에 투입되고 있는 덤프트럭은 3천여대로 이 가운데 천여대가
건설노조 소속입니다.

다행히 주요 요구사항이던 수급조절에 대해
정부와 어느정도 의견접근을 이루면서 한숨을 돌렸지만 표준임대차 계약서 작성 등 쟁점에
대한 의견차는 여전한 상황입니다.

문제는 화물연대가 연대파업에 나설지
여부입니다.

민주노총은 노무현 전 대통령의 장례가
끝나는 다음주부터 본격적인 투쟁에 나선다는
방침이어서 건설노조의 파업이 길어질 경우
화물연대와의 연대파업 가능성이 높습니다.

이때문에 울산시는 파업에 대비한 상황실을
설치하는 등 노조의 파업동향에 대한 촉각을
곤두세우고 있습니다.

경제위기 상황을 맞아 한동안 유지돼온 지역의
노사평화가 자칫 깨질지도 모른다는 위기감이
점차 커지고 있습니다.

mbc뉴스 옥민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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