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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업수도 울산의 수출입 관문인 울산항의
부족한 야적장 문제 해결을 위한
항만배후단지 건설 계획이 최종
확정됐습니다.
용지난 때문에 바다를 매립하는 방식으로
올 하반기부터 공사가 추진됩니다.
설태주 기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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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역 기업체들의 수출과 수입 관문인
울산항입니다.
컨테이너에서 대형 철 구조물까지 울산지역
곳곳에서 만든 수출품이 수입 물품과 뒤엉켜
빈 자리가 없습니다.
사정이 이런데도 울산항에는 화물을 보관할 수 있는 배후단지가 없다 보니 기업의 생산
활동에까지 차질이 빚어지기 일쑵니다.
◀INT▶ 하역관계자
"기업들이 물류비로 6% 이상 더 부담.."
하지만 오는 7월 개장되는 울산 신항은 이같은 불편이 다소 해소될 것으로 보입니다.
S\/U) 울산에서는 처음으로 항만배후단지를
만드는 공사가 이 곳 남구 용연 앞바다에서
올 하반기 착공됩니다.
울산항만공사는 총 사업비 천 930억원을 들여
울산 신항 인근 44만 제곱미터의 바다를 매립해
배후단지를 조성하기로 최종 결정했습니다.
CG> 항만 배후단지에는 컨테이너 야적장과
유통센터 등 보관배송시설, 환적화물 보관시설, 조립가공시설 등이 들어설 예정입니다.
정부가 조사한 울산항의 최소 배후부지
수요량 84만 제곱미터에는 절반 수준이지만,
부산 등 다른 항만을 이용하던 지역 기업들의
물류비 부담을 크게 줄일 수 있을
전망입니다.
◀INT▶ 항만공사
어려운 경제 여건속에 거액의 투자비
유치가 가장 큰 과제로 남은 가운데 울산
신항 배후단지는 오는 2천 14년 완공될
예정입니다. MBC 뉴스 설태주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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