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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기질 개선 미흡

조창래 기자 입력 2009-05-27 00:00:00 조회수 150

◀ANC▶
울산의 대기 환경수준이 환경관리권한을
중앙 정부로부터 넘겨받은 이후에도
여전히 나아지지 않고 있습니다.

내년부터 관련법이 개정돼 기준이
강화되는데, 울산의 경우 보다 강력한
허용 기준치 마련이 필요하다는 지적입니다.

조창래 기잡니다.

◀END▶
◀VCR▶

c.g>> 지난 2천2년 0.008ppm이던 울산지역의
연평균 아황산가스 농도는 지난해에도
같은 수치에 머물렀습니다..

c.g>>미세먼지 농도 역시 6년전과 같은 수치를 보였고, 오존 농도는 지난해 0.023ppm으로
6년전에 비해 오히려 0.002ppm 높아졌습니다.

지난 2천2년 환경관리권이 울산시로
넘어온 이후 기업체들은 대기환경 개선에
수천억원을 쏟아 부었고, 대기환경 오염의
주범으로 지목돼온 경유 버스 역시
대부분 천연가스 버스로 교체됐습니다.

이같은 노력에도 불구하고 울산의 대기질은
조금도 나아지지 않은 겁니다.

지난 2천2년부터 저유황유 사용이
의무화됐지만,이와함께 대기 오염물질 방지시설 설치와 운영 역시 면제돼 질소산화물 등의
배출이 증가된 것이 가장 큰 원인으로
여겨집니다.

◀INT▶황인석 사무국장\/녹색에너지포럼

사정이 이렇자 울산시는 한국환경정책평가원에
용역을 의뢰해 대기질 개선을 위한 합리적인
연료정책 개선방안을 마련하기로 했습니다.

지역 실정에 맞게 배출 허용기준도
강화할 계획입니다.

◀INT▶한진규 환경정책과장\/울산시

◀S\/U▶최근 수년째 조금씩 악화되고 있는
울산의 대기질을 개선시킬 묘안이 이번 용역을
통해 도출될 수 있을 지 주목됩니다.
MBC뉴스 조창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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