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NC▶
개성공단, 불과 2년전만 해도
노무현 전 대통령이 남북 공동번영의 희망과
가능성을 봤다고 했던 곳입니다.
하지만 개성공단의 미래가 불투명해지면서
개성에 진출한 부산기업들의 불안감도
커져가고 있습니다.
정은주 기잡니다.
◀VCR▶
지난 2007년 10월
남북정상회담을 마치고 서울로 돌아오던 길에
개성공단에 들른 노무현 전 대통령
◀SYN▶
"수고가 많습니다.
개성공단에는 현재
100여개가 넘는 국내 중소기업이 진출해 있고
신발.섬유등 부산지역 12개 업체도
부지를 분양받았습니다.
이중 3개 업체는 공장을 가동중입니다.
노전대통령은 재임기간
개성공단 활성화에 많은 노력을 기울였습니다.
◀전화SYN▶
"남북간 개성공단 활성화에 대해 노무현정부가
큰 기여를 했다는 것은 입주업체들이 대체로
다 그렇게 얘기를 하고 있다"
해외로 눈을 돌리던 부산기업들에게
개성공단 진출은 또 하나의 기회였습니다.
◀SYN▶
"부산기업들도 개성공단에 가는 것은
기회가 주어졌다는 의미"
노 전 대통령은
참여정부 초기 첫 삽을 뜬 개성공단에서
남북공동번영의 희망을 봤다고 했습니다.
◀SYN▶
"직접 와 보니 감동 느낀다,, 공동번영 기틀"
하지만 남북경협의 희망이었던 개성공단은 지금
남북간 각종 악재에다 핵실험까지 겹치면서
앞날이 불투명한 상황으로
지역기업들도 불안감 속에 사태추이를
예의주시하고 있습니다.
MBC뉴스 정은줍니다.
◀END▶
Copyright © Ulsan Munhwa Broadcasting Corporation.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