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 화물연대는 내일(5\/27)로 예정됐던
파업집회를 민주노총의 지침에 따라
노무현 대통령의 국민장이 끝나는 오는 30일로 연기하기로 했다고 밝혔습니다.
하지만 건설노조 울산지부는 당초 예정대로
내일(5\/27) 아침 울산에서 파업 집회를 갖고
정부종합청사에서 열리는 파업 보고 대회에
참석할 예정입니다.
이와함께 오는 29일엔 노무현 전 대통령
애도의 뜻과 함께 대화에 적극적이지 않은
울산시에 대한 항의표시로 시청사 전체를 검은 천으로 두르는 항의집회를 가질 예정입니다.
한편, 6월 투쟁을 준비하고 있는 금속노조와 플랜트 건설노조 등은 예정대로 쟁의행위 찬반투표 등 파업수순을 밟기로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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