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복수학군제 급제동

옥민석 기자 입력 2009-05-26 00:00:00 조회수 126

◀ANC▶
울산을 단일학군에서 5개 학군으로 나누는
복수학군제 추진에 제동이 걸렸습니다.

울산시교육위원회가 복수학군제 추진에 문제가 많다며 결정을 유보했는데 앞으로 적지 않은
논란이 예상됩니다.

옥민석 기잡니다.

◀VCR▶
◀END▶
울산의 현재 고입 배정방식은
단일학군제입니다.

34개 고등학교 전체를 하나의 학군으로 묶어
배정하는 방식입니다.

이렇다보니 추첨배정 결과에 따라
동구나 북구에서 남구나 울주군까지 20km가
넘는 거리를 통학하는 학생들까지
생겨나고 있습니다.

cg)
하지만 단일학군제이기때문에 다른 시도로
가지 않으면 전학도 불가능합니다.

울산시교육청은 이런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5개 구군을 중심으로 하는 복수학군제를
추진하고 있습니다. (cg out)

◀INT▶ 황일수 국장 \/\/울산시 교육청
(도시가 팽창하기때문에 필요,,)

그러나 울산시 교육위원회는 학교 선호도가
뚜렷한만큼 복수학군제가 위장전입 등 지역간, 학교간 서열화를 부추길수 있다며 대안이
마련될때까지 복수학군제 결정을 유보하기로
했습니다.

◀INT▶ 이성근 교육위원
(위장전입 등 대안있냐??)
◀INT▶ 박흥수 과장 \/\/울산시 중등교육과
(다학군제가 최선의 대안,,)

s\/u)
광역시 가운데 단일학군제를 채택하고 있는
지역은 현재 울산이 유일합니다.

울산시교육청과 교육위원들의 대안없는
논쟁속에 당장 진학을 앞둔 중3학생과
학부모들만 큰 혼란을 겪게 됐습니다.
mbc뉴스 옥민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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