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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모 열기 이어져

조창래 기자 입력 2009-05-26 00:00:00 조회수 86

◀ANC▶
노무현 전 대통령 서거 나흘째인 오늘(5\/26)도
울산지역 분양소에 시민들의 추모행렬이
이어졌습니다.

노동계도 파업 일정을 조정하고, 분향소를
찾아 고인의 명목을 빌었습니다.

조창래 기잡니다.

◀END▶
◀VCR▶

노 전 대통령이 생전에 마지막으로 원했다는
담배 한개비를 피워 영정 앞에 놓았지만
북받쳐 오르는 슬픔을 가누지 못합니다.

분향소를 찾은 시민들은 대부분 이처럼
눈물로 고인의 명복을 빌었습니다.

공식분향소가 마련된 종하체육관에는
첫날인 어제 3천400여명이 다녀간데 이어,
오늘도 하루 종일 조문객들의 발길이
이어졌습니다.

특히 자녀들과 함께 분향소를 찾아
고인의 넋을 기리는 시민들이 많았습니다.

◀INT▶정지혜 \/중구 태화동

노동계도 애도 분위기에 동참했습니다.

민주노총은 내일로 예정됐던 2차 전국
동시다발 결의대회를 연기했고, 화물연대도
파업집회를 늦추기로 했습니다.

◀INT▶김주철 본부장\/민주노총 울산본부

울산시의회도 임시회 본회의 개회에 앞서
묵념을 하며 노 전 대통령을 추모했습니다.

남구 옥동 정토사를 비롯한 울산지역 주요
사찰들도 분향소를 설치하고 고인의 극락왕생을
기원했습니다.

울산대공원과 민주당사에 마련된
분향소에도 애도의 발길이 이어지는 등
추모 열기가 확산되고 있습니다.
mbc뉴스 조창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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