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나무 재선충으로 해안가 소나무 피해가
확산되면서 울산시와 울주군이 오늘(5\/26)부터대대적인 항공방제에 들어갔습니다.
울주군은 우선 피해가 가장 심각한 온산읍과
덕신리,우봉리 일원 200ha에 대해 오늘(5\/25) 오전 항공방제를 실시했으며, 오는 7월까지
두차례 더 항공방제를 실시할 예정입니다.
울산시는 항공방제시 양잠농가는
뽕잎을 사전에 비축하고 양봉농가는 벌통을
살포지역 밖으로 이동하는 등 각별한 주의를
당부했습니다.
울산지역 소나무 재선충병은 지난 2천년
울주군 온산읍 화산리 일원 3ha의 산림에서
발생한 이후 지난해말 현재 피해면적이 164㏊에 달하는 등 증가추세를 보이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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취재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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