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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지역분권과 노무현-서윤식 기자

한동우 기자 입력 2009-05-26 00:00:00 조회수 56

【 앵커멘트 】
노무현 전 대통령은 수도권과
중앙 정치권의 반발에도 불구하고
혁신도시로 대표되는
국가균형발전정책 추진에
온 힘을 쏟았습니다.

정권 교체와 함께
무너져 내리고 있는
국가균형발전정책은
죽은 권력의 죽음과 맞닿아 있습니다.

서윤식 기자...




【 VCR 】
대선 후보 모두 수도권 표심 잡기에
사활을 걸고 있을 즈음.

노무현 대선 후보는 진주를 찾아
지역균형발전정책의 필요성을 역설합니다.

【 싱크 】(지역이 잘살게 해야 한다)

혁신과 분권은
이후 국가 아젠다로 설정됩니다.

혁신도시 등으로 대표되는
지역균형발전정책 또한
실행 파일로 옮겨집니다.

하지만 참여정부의 지역 정책은
지방과 지역민의 염원에도 불구하고
수도권과 중앙 정치권의 반발로
매번 발목이 잡힙니다.

지난 2천 7년 여름
2단계 균형발전정책 선포식이 열린 곳은
청와대가 아닌 진주의 한 대학이었습니다.

가시밭길앞에 놓인 지역의 미래와
참여정부의 의지가 교차하는 순간이었습니다.

【 인터뷰 】



경남 혁신도시 착공식에서
노무현 전 대통령은 국가균형발전정책의
변함없는 계승을 강조합니다.

【 인터뷰 】

하지만 임기말 대통령의 회한섞인 의지 표명은
1년 남짓 지난 현실의 반영이었습니다.

국가균형발전이라는 원칙은
실용과 무한경쟁의 논리앞에서
허물어지고 있습니다.

죽은 권력의 죽음과
과거 정책의 비극적 청산앞에서
지역의 미래 또한 사위고 있습니다.

엠비시 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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