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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무현 전 대통령은 재임기간 울산에도
적지 않은 족적과 업적을 남겼습니다.
울산 국립대 설립과 고속철 울산역 설치 등
울산지역 숙원 사업 해결에 결정적인 힘을
실어줬습니다.
한창완 기잡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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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무현 전 대통령은 울산 출신 인사들을
만나면 늘 울산에 대한 기억이 많다--
각별한 애정을 갖고 있다며 기회 있을 때마다 보답하겠다는 말을 해왔습니다.
그래서 인지
대통령 취임 두달돼 안돼 부인 권양숙 여사와
함께 울산을 방문한 노 전 대통령은
"인구 100만명이면 없는 기차역이라도
만들어야한다"며 당시 불투명했던 경부고속철 울산역 유치라는 큰 선물을 안겼습니다.
◀INT▶노무현 전 대통령 2003년 4월11일
이듬해에는 자신의 공약이자 울산 시민들의
오랜 숙원인 국립대 설립이라는 또 하나의
선물을 갖고 울산을 찾았습니다.
◀INT▶노무현 전 대통령 2004년 8월12일
분향소를 찾은 박맹우 시장도
노 전 대통령의 각별한 울산사랑의 추억을
떠올리며 고인의 때이른 죽음을 안타까워
했습니다.
◀INT▶박맹우 시장
갑작스럽게 우리 곁을 떠난 노 전 대통령이
보여준 울산에 대한 각별한 애정과 배려는
시민들의 기억속에 영원히 남을 것입니다.
MBC뉴스 한창완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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