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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처증 가진 남편 흉기로 찔러

유영재 기자 입력 2009-05-25 00:00:00 조회수 74

울산 동부경찰서는 어제(5\/24) 저녁 8시30분쯤 동구 화정동 자신의 집 안방에서
남편 53살 박 모씨를 흉기로 찌른
부인 51살 김 모씨를 붙잡아 살인 미수 혐의로 구속 영장을 신청했습니다.

김 씨는 경찰 조사에서 남편의 의처증 증세와 알코올 중독으로 평소 잦은 말다툼을 해왔으며,
이날도 술에 취한 남편이 자신을 추궁하는데
격분해 우발적으로 범행을 저질렀다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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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영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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