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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선 폐해" 발언 파장

조창래 기자 입력 2009-05-22 00:00:00 조회수 3

◀ANC▶
한나라당 정갑윤 의원의 광역단체장
3선 연임 폐해 발언으로 지역정가가
술렁이고 있습니다.

특정 인물을 견제하기위한 다분히 의도된
발언이 아니냐는 의혹이 제기되고 있습니다.

조창래 기잡니다.

◀END▶
◀VCR▶

c.g>>민선 단체장이 3선 연임을 할 경우
창의력이 고갈돼 행정의 발전이 더딜 수 있고, 민선 단체장에게 잘 못보인 직원은
12년 동안 승진의 꿈은 접어야 한다.

며칠전 정갑윤 의원이 서울 주재 기자들과
오찬을 함께 하며 한 발언입니다.

정 의원은 지난해 강원도 국감에서 김진선
강원도지사에게 했던 말을 다시 꺼낸 것에
불과하다고 말했지만, 다분히 현 박맹우
울산시장의 3선을 반대한다는 뜻으로 비춰질
수 있어 파장이 일고 있습니다.

이처럼 파문이 커지자 정 의원은 비공개를
전제로 원론적인 언급을 했을 뿐 특정인을
대상으로 한 것은 아니라고 해명했습니다.

◀INT▶정갑윤 의원\/한나라당
"원론적인 언급,특정인 흠집낼 의도 아니다"

하지만 그동안 각종 여론조사에서
시정업무 수행 등에 있어 대체로 높은 지지율을
얻어온 박맹우 시장측은 내심 불쾌감을 감추지
못하고 있습니다.

일각에서는 내년 지방선거를 앞두고
현역 국회의원들이 자치단체장 등
출마 희망자들의 길들이기에 나선게 아니냐는
분석도 나오고 있습니다.

그러나 지방선거를 꼭 1년 앞둔
민감한 시점에서 3선의 여당 중진 국회의원이
이같은 발언을 한 것은 그 의도가 무엇이든
적절치 못하다는 것이 지역 정치권의 대체적인
반응입니다.

mbc뉴스 조창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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