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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격적인 결혼시즌을 맞아 주말이면 예식장
주변이 그야말로 북새통을 이루고 있습니다.
그런데, 최근에는 실속을 찾는 사람들이
늘면서 평일 결혼식이 인기를 끌고 있습니다.
설태주 기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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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혼식이 몰린 주말, 예식장 주변에 차들이
한꺼번에 몰리면서 인파가 넘쳐 납니다.
빡빡한 일정에 결혼식은 밀어내듯 진행되고
사람들은 서로 눈도장 찍기에 바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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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지만 비슷한 시각 평일에 열린 한 결혼식장,
7백명이 넘는 하객이 몰렸지만 널찍한 공간에
예식시간도 제약을 받지 않습니다.
◀INT▶ 신부
"나만의 시간.."
일과중 잠시 짬을 내 참석한 하객들은
오랜만에 만난 친지들과 여유롭게 담소를
나눕니다.
◀INT▶ 하객
"여유롭고 좋다.."
예식업계는 평일의 경우 휴일보다 가격을 30% 가까이 깎아주고, 예식당 직원 수를 늘리는 등
서비스의 질을 높이며 고객 유치에 나서고
있습니다.
◀INT▶ 업계 관계자
"주 5일 확산..하객을 배려하는 사람이 늘어.."
S\/U) 자신의 개성을 살리려는 사람들이 늘어나면서 지역의 예식문화도 차츰 변하고 있습니다.
MBC 뉴스 설태주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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