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지역 유치원이 이번달 말부터 과학과
예체능 등 사교육 의존도가 높은 분야를
중심으로 특성화 교육을 실시합니다.
이를 위해 울산시교육청은 공, 사립유치원
180곳 가운데 남구 신정초등학교 병설유치원과 동구 현대 동부유치원 2곳을 시범유치원으로
지정하고 동구 꽃바위 유치원 등 19곳을
일반운영 유치원으로 지정했습니다.
특성화 교육대상은 과학과 예체능, 문화 등
사교육 의존도가 높은 과목이며 영어는 내실화가 필요하지만 현행 유아교육법에 어긋나
대상에서 제외됐습니다.
특성화 유치원은 공공기관 등 지역사회와
유아네트워크를 형성하고 전문직에서 퇴직한
전문인력을 유치원 종일반에 배치해
교과과정과 연계한 특성화 교육을 실시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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