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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류소를 최소화하는 급행버스가 도입되고,
버스만 다니는 대중교통전용지구가 설정되는 등
울산지역 시내버스 운행체계가
크게 바뀔 것으로 보입니다.
한창완 기잡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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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류소를 줄여 시외곽과 도심지를 단시간에
연결하는 급행버스가 울산지역에도 이르면
연말부터 도입됩니다.
급행버스는 출퇴근 이용객의 편의와
신개발지 수요를 흡수하고
내년말 KTX 울산역 개통에도
대비하기 위한 것입니다.
-------보고회 자료영상 그래픽--------------
현재 3개 노선이 검토되고 있으며
KTX 울산역이 위치한 울주군 언양에서
북구 호계와 동구 방어진을 연결합니다.
◀INT▶이상수 이사 대한교통학회
공단지역 근로자들의 출퇴근 편의를 위해
시간대별로 탄력적으로 배차되는
이른 바 공단노선도 신설됩니다.
상업시설이 밀집한 중구 성남동과
남구 삼산동 일부지역에 대해서는
버스만 다니는 대중교통전용지구로
지정하는 방안도 검토중입니다.
◀INT▶서필언 행정부시장 울산시
울산시는 그러나 버스전용차로제와
우선신호제는 교통혼잡 정도를 봐가며
추후 검토하기로 했습니다.
울산시는 시민 공청회 등을 거쳐
오는 8월까지 용역을 끝낸 뒤
이르면 9월부터 노선개편 등을 포함해
단계적으로 시행하기로 했습니다.
MBC뉴스 한창완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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