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EST SERVER!!

옹기 엑스포) 졸속 우려

조창래 기자 입력 2009-05-21 00:00:00 조회수 132

◀ANC▶
세계 옹기문화엑스포를 4개월여 앞두고
곳곳에서 파열음이 생기고 있다는 보도
며칠전 해드렸는데요.

울산시의회에서도 이 문제가 또 다시
도마위에 올랐습니다.

조창래 기잡니다.

◀END▶
◀VCR▶

지난 3월 위촉된 예술 총감독 배모 교수가
2달만에 사퇴하며 엑스포 조직위원회의 위상이
흔들리고 있습니다.

울산시의회 업무 보고에서도 이 문제가
집중적으로 불거져 나왔습니다.

또 조직위원회 내부에서도 직원들간에 손발이
맞지않아 업무 협조에 문제점들이 속속
드러나고 있다는 지적도 제기됐습니다.

◀INT▶홍종필 시의원\/내무위원회
◀INT▶장세창 사무총장\/옹기엑스포 조직위

아직까지 전시 물품 조차 선정되지 않았고,
각종 시설도 옹기엑스포 개막을 한달도 채
남겨놓지 않은 시점에서 완성될 예정이어서
자칫 국제행사가 졸속으로 치러질 수 있다는
우려를 낳고 있습니다.

여기에 옹기엑스포와 같은 기간에 열리는
다른 지역 축제와 경쟁해서 관광객을
더 끌어올 수 있을지도 미지숩니다.

◀INT▶허령 시의원\/내무위원회

여기에다 외고산 옹기마을 정비사업이
개발위주로 이뤄져 마을 고유의 자연미가
훼손되고 있다는 지적도 나오고 있습니다.

울산시가 개최하는 단일 행사로는 가장 많은
155억원의 시비가 투입되는 이번 옹기엑스포가
동네 잔치가 아닌 성공적인 국제행사로 치러질 수 있도록 지금부터라도 잘못을 바로잡는 등
철저한 점검과 준비가 요구됩니다.
mbc뉴스 조창래@@@@@@@@@

Copyright © Ulsan Munhwa Broadcasting Corporation. All rights reserved.

여러분의 의견을 남겨주세요

※ 댓글 작성시 상대방에 대한 배려와 책임을 담아 깨끗한 댓글 환경에 동참해 주세요.

0/3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