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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지역의 성악인들이 음악 초보자들도
부담없이 즐길 수 있는 쉽고 재미있는 오페라를
무대에 올려 호응을 얻고 있습니다.
이밖에 대학생들의 개성 넘치는
작품전과 자작나무 전시회 소식 등을
서하경 기자가 보도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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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차르트의 대표작인 오페라 마술피리입니다.
한국어로 부르는 아리아, 중간중간 들리는
쉬운 대사에 공연시간은 1시간으로
확 줄었습니다.
많은 돈을 지불하지 않고도
음악 초보자 누구나 즐길 수 있는
오페라입니다.
울산지역 성악인들이 오페라의 대중화를 위해
소공연장을 중심으로 재미있고 쉬운 오페라를 무대에 잇따라 올리며
클래식계의 새바람을 일으키고 있습니다.
◀INT▶천영진 울산오페라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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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대학교 미술대 학생들이 미술가로서의
생애 첫 전시회를 열고
자신만의 감성을 화폭에 담았습니다.
서툴지만 풋풋한 젊음과 살아 숨쉬는
에너지가 작품 곳곳에서 드러납니다.
새내기 대학생의 작품해설은
톡톡 튀는 신선함이 묻어납니다.
◀INT▶김수경 울산대 서양학과
지난해에는 전시된 작품 120점 가운데
110점이 팔리는 기염을 토하기도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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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름의 자작나무는 한껏 푸르름을 머금었고,
겨울의 자작나무는 메마르지만 흰빛을 띄며
매력을 뿜어냅니다.
한점 한점 감상하다보면 마치 자작나무 숲길을 호젓하게 걷는 듯합니다.
자작나무의 아름다움에 매료된 작가가
유럽과 강원도를 누비며 관찰한
자작나무 전시회는
오는 26일까지 계속됩니다.
mbc뉴스 서하경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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