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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회의원 친척이라며 경찰 폭행

서하경 기자 입력 2009-05-21 00:00:00 조회수 51

남부경찰서는 오늘(5\/21)
만취상태에서 자신이 국회의원과 친척 관계라며
출동한 경찰을 때린 43살 정 모씨를
공무집행방해 혐의로 붙잡아
조사하고 있습니다.

경찰에 따르면 정씨는 어제(5\/20) 오후 8시쯤 남구 달동 노상에서 행패를 부리다
신고를 받고 출동한 삼산지구대 성모 순경을
자신이 국회의원 처남인데도 무례하게
행동한다며 폭행한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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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하경
서하경 sailor@usmbc.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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