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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정의 달 5월을 맞아
초등학교 학생들이 독거노인 등과 함께
길동무를 하며 울산의 유적지를 돌아보는
뜻깊은 시간을 가졌습니다.
약사동에 사는 박인순씨가 그 내용을
전해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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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정의 달을 맞아
평산초등학교 3학년 학생 20명이
지역 독거노인, 6.25 참전용사 등과 함께
울산 시티투어에 나섰습니다.
첫 방문지는 새해 첫날 한반도에서
가장 먼저 해가 뜨는 간절곶.
탁트인 시원한 바닷바람을 쐬고 나서
가을에 옹기엑스포가 열린다는 외고산 옹기마을을 찾아 옛 전통 가마를 구경하고
다양한 옹기들을 구경했습니다.
반구대 암각화 전시관에서는
암각화에 대한 많은 정보를 얻을 수 있었고
노인과 학생들이 함께 암각화 탁본도
떠 봤습니다.
치산서원에 들러 선 신라 충신 박제상에
대해 자세한 이야기를 들을 수 있었습니다.
버스로 이동하는 동안
6.25 참전용사인 할아버지들이
전쟁 당시의 상황을 아이들에게 들려줘
더 뜻깊은 시간이 됐습니다.
처음엔 다소 서먹했던 아이들과 노인들도
행사가 끝날 쯤에는 서로 정이 들어
헤어지는 걸 아쉬워했습니다.
◀INT▶황인령\/ 평산초등 3년
◀INT▶김남규\/6.25 참전용사
이번 행사는 가정의 달을 맞아
약사동 주민자치위원회에서
경로효친 의식을 높이기위해 마련했습니다.
약사동 주민 박인순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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취재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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