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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동 산하개발조합 비리 수사착수

이상욱 기자 입력 2009-05-20 00:00:00 조회수 137

북구 강동 산하지구 도시개발 사업조합
전.현직 임원들의 보상금 비리의혹에 대해
검찰이 본격적인 수사에 착수했습니다.

울산지검은 이 사건 수사를 특수부 수사과에 배당하고 지난 14일 북구 강동동 조합 사무실에 대한 압수수색을 실시해 사업 편입토지와
건물 보상과 관련한 서류 등을 압수하고,
조합장 등 핵심인물들에 대한 1차 조사
작업도 끝낸 것으로 확인됐습니다.

검찰은 강동 도시개발 사업조합의 보상업무에 직.간접적으로 관여한 전 임원들이 보상금을
노리고 건물을 지은 뒤 적정가의 2배 이상의
보상금을 받은 것으로 보고 관련자들을
대상으로 사실 확인작업을 벌이고
있습니다.\/TV

한편 검찰은 강동산하지구 하청업체의 공사비 횡령혐의와 관련해서는 경찰 수사 결과를
지켜본 뒤 수사 확대여부를 판단할
방침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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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상욱 sulee@usmbc.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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