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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역 기여도 없다(R)

한동우 기자 입력 2009-05-20 00:00:00 조회수 50

◀ANC▶
경남지역 대형 건설공사 대부분을
현대와 대우등 수도권 업체들이
독식하고 있습니다.

도내 건설업체가 참여하는 하도급율은
1%에도 미치지 못하고 있습니다.

원 용관 기자의 보돕니다.

◀VCR▶

현대건설이 시공한 마창대교.

모두 44개 업체가 참여했지만
경남지역 하도급업체는 4개에 불과했습니다.

이나마 본공정이 아닌 부대공사만 참여해
총 공사비의 0.6%를 수주했습니다.

(cg)-------------------
대우건설이 시공하고 있는
거가대교 접속도로는 한 개 업체,
삼성중공업의 농소-유호구간에는
아예 경남업체가 한 곳도 없습니다.

또 현대건설의 합천호에서 산청IC 구간과
삼성물산의 양산에서 동면간 도로공사,
삼부토건의 도계-초정간 도로공사 역시
지역업체의 참여율은 거의 없는 상태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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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히 지난해까지 지역제한이 불가능한
대형공사가 1조8천억원에 달했지만 경남 업체가
낙찰받은 곳은 한 곳도 없습니다

◀INT▶


◀INT▶

이러다보니 지난 2007년 도내 2천5백여
건설업체 가운데 손익분기점 12억원에도 미치지 못하는 업체는 전체의 82%에 달했습니다.

◀INT▶

지역 기여도가 없는 외지업체에
경남의 대형공사를 독식하도록 방치하고 있는 경상남도는 지금부터라도 지역업체를 살릴
특단의 대책을 마련해야 합니다.

MBC뉴스 원 용관 입니다.
◀EN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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