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NC▶
울산의 지도를 바꿔놓을 KTX 역세권 개발
방향에 대한 논의가 본격화되고 있습니다.
성공적인 개발을 위해서는 초안부터 철저한
검증과 차별화된 미래 전략이 요구되고
있습니다.
◀END▶
◀VCR▶
내년말 개통예정인 KTX 울산역이 위치한
울주군 삼남면에는 현재 지상 4층규모의
역 건물이 서서히 모습을 드러내고 있습니다.
국도와 연결되는 연계 도로망 2곳도
최근 착공해 공사가 진행되고 있습니다.
이런 가운데 역세권에 해당하는 주변
88만여 제곱미터는 보상이 80% 진행됐고
2천16년까지 1,2단계로 나눠 개발될 예정이지만 아직 구체적인 밑그림은 없는 상태입니다.
이에 따라 울산시는 지역 특성에 맞는
역세권개발 종합방안을 찾기 위해 정부와
협의절차에 들어갔습니다.
울산시는 KTX역을 지역 성장네트워크의
핵심거점으로 육성하기 위해 전문가들로
구성된 태스크포스팀을 구성하기로 했습니다.
◀INT▶주봉현 정무부시장 울산시
특히 정부가 역세권사업 국비지원 법안을
추진함에 따라 경전철과 버스터미널,상업시설을 갖춘 복합환승센터 건립비 600억원을
국비로 요청하기로 했습니다.
앞으로 울산 역세권이 국토 동남권의 새로운
성장거점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울산시의
치밀하고 차별화된 미래 전략이 요구되고
있습니다.
울산시는 연말까지 구체적인 세부계획을
수립한 뒤 정부와 본격 협의에 들어갈
예정입니다.MBC뉴스 한창완입니다.
Copyright © Ulsan Munhwa Broadcasting Corporation. All rights reserved.